thunderclap logo
loading
×
×
×
×
×

바레인으로의 추가적 최루탄 수출을 막아주세요

by 최루탄 수출저지 공동행동 category: Cause

“지난 2년간 바레인에서 최루탄으로 최소 39명 사망. 같은 기간 바레인으로 수출된 한국산 최루탄 150만발. 한국정부는 바레인으로의 추가 최루탄 수출을 금지해야 합니다. #stoptheshipment http://thndr.it/1bvXS4V

profile image
최루탄 수출저지 공동행동
Supporters
129 of 100
129% of goal supported
Social Reach
119,493
People
Time Left
Complete

Complete

This campaign ended on December 18, 2013 at 11AM

바레인으로의 추가적 최루탄 수출을 막아주세요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바레인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바레인 당국은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을 무력으로 진압해왔습니다. 특히 바레인 경찰은 시위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최루탄을 발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경찰은 집안으로 최루탄을 던지는 등 시위자뿐 아니라 시위가 일어난 지역에 대해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최루탄이 바레인 민중 전체에 대한 탄압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바레인에서는 최루탄 사용의 직・간접적 결과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밝혀진 것만 최소 39명에 달합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바레인에 대한 최루탄 최대공급국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이라는 점입니다. 지난 2년 동안 대광화공 등 한국의 최루탄 생산기업들이 인구가 130만에 불과한 바레인에 최루탄 150만 발 이상을 수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바레인으로의 추가적인 최루탄 수출을 막아야 합니다. 

바레인 정부는 최근 추가로 160만 발 이상의 최루탄을 수입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광화공 등 최루탄 생산기업들이 바레인에 추가로 최루탄을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목할만 한 점은 최근 바레인으로의 최루탄 수출에 대한 국제적인 비난이 거세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업체들이 무기 규제가 허술한 제3국을 통해 수출을 감행할 위험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수출규제 당국의 철저한 감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수출하는 무기가 중대한 인권침해를 저지르는 데에 사용될 가능성이 명백한 상황에서 해당 국가에 무기 수출을 승인하는 것은 사실상 그 같은 인권침해 행위를 지원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한국 정부는 대광화공 등 자국 기업이 수출하는 무기가 해외에서 중대한 인권침해에 사용되지 않도록 보장할 책무를 가지지만, 그동안 바레인으로의 최루탄 수출을 막지 못함으로써 그 같은 책무를 다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정부에 더 이상 한국의 최루탄이 바레인 민중들을 탄압하는 데 사용되지 않도록 최루탄 수출을 금지하라고 요구하세요! 우리의 메시지가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당신의 목소리를 보태주세요!

-----------------

참고자료: 

Organizer

최루탄 수출저지 공동행동

바레인으로의 최루탄 수출 저지를 위해 한국의 23개 이상의 시민단체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Recent Supporters
profile pic
Mihyeon Lee
over 4 years ago
profile pic
지온으로 귀순한 김브라이트노아
over 4 years ago
profile pic
지온으로 귀순한 김브라이트노아
over 4 years ago
profile pic
백수정(파괴왕,2N세)
over 4 years ago
profile pic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over 4 years ago
profile pic
Carlos Shin
over 4 years ago
profile pic
신비
over 4 years ago
profile pic
박석진
over 4 years ago
×